독수리오형제를부탁해 33화 예고

33화 예고 내용과 함께 33화가 어떻게 전개가 될지 나름 예측해 봅니다.


1. 독수리오형제를부탁해 32화 마지막 장면

한동석의 사고, 그리고 마광숙의 눈동자에 드리운 그 이름… ‘오장수, 마광숙은 응급실에서 얼굴은 확인이 안되지만 피범벅이된 사람을 보고 한동석으로 착각하고 오장수가 죽던 날의 사고를 떠올리며 서럽게 웁니다. 하지만, 바로 뒤에서 한동석이 여기서 뭐하냐고 하는 말에 멀쩡한 한동석의 모습을 보고 와락 껴안고 울면서 32화를 마칩니다.


2. 독수리오형제를부탁해 33화 전개 예상

  • 지금까지 오장수에 대한 미안함으로 쉽게 한동석에게 맘을 열지 못한 마광숙은, 막상 한동석이 사고로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자기 맘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아쉬움과 또 사랑하는 사람을 읿는다는 슬픔이 교차하여 서럽게 울었던거 같습니다.
  • 어떤 서류 한 장이, 가족의 평온을 흔들기 시작합니다. 어떤 출생의 비밀을 알려주는 서류인지? 아님, 예전에 독고탁과 장미애의 범죄사실의 증거 서류인지, 아니면 오장수 교통사고의 증거인지 알 수는 없지만, 소전무와 통화 장면과 함께 새로운 전개의 시발이 될 것 같습니다.
  • 한편, 장미애는 독고탁에게 말합니다. ‘이건 당신이 끼어들 일이 아니야.’ 라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범수 앞에서 무너지는 눈물…아마도 강수가 자라면서 자신의 롤 모델이었던 범수에 대한 얘기를 듣고 고마운 마음과 딸 세리와의 힘든 인연에 대한 복잡한 감정으로 울게 된 거 같습니다.
  • 한편 지옥분의 머리 스타일 변화는 흥수 뿐만 아니라 동물병원장의 마음까지 흔들게 되는데, 다정한 눈빛의 동물병원장과 지옥분이 다정하게 차를 마시는 장면에 흥수는 자기가 애써 부인했던 지옥분에 대한 질투심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합나다.
  • 하지만, 이런 흥수와는 달리 지옥분은 지적이면서 다정다감한 동물병원장에 끌리지만, 아마도 흥수를 자극해 좀더 자기에게 적극적으로 만들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보입니다. 결국은 흥수를 선택할 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어쨌던 33화에서 흥수의 질투심이 극에 달하고 지옥분은 애닯는 행동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 병원일 이후 마광숙은 또 다시 오장수의 죽음으로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은 죽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조금 누그러졌던 한동석에 대한 마음이 굳게 닫히고, 한동석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합니다. 하지만, 32편에서 독수리 4형제에게 큰 형으로 힘이 되어 주겠다고 하였고, 수출 물량 생산에 필요한 설비를 구축하기 위한 대출 승인도 도와주었던 한동석이 이제는 마광숙의 오장수에 대한 죄책감과 미안함을 풀어주게 됩니다.
  • 왜냐하면 한동석도 15년 전 아내를 먼저 보내고 힘들어 했던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을려고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건 시간 문제이므로 절대 서두르지 않을꺼라는 말과 함께 마광숙 곁에 항상 있을꺼라고 할 것 같습니다.


3. 독수로오형제를부탁해 33화 결론

독고세리와 오범수, 지옥분과 오흥수 그리고 마광숙과 한동석의 관계가 32화에 비해서 좀더 극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커 보이며 34화에 해소가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주말 토/일 저녁 8시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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