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 축구 선수 소식 : 3월 3주차 주말

해외파 축구 선수들에 대한 주말 소식만 정리해서 공유합니다.

경기 결과 및 다시보기는 아래 링크 참조하세요.

1. 해외파 축구 선수 소식 : 3월3주차 주말

이번 3월 14일부터 16일, 단 사흘 사이에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양현준이 셀틱에서 시즌 첫 멀티골로 BBC까지 들썩이게 했고, 이재성은 대표팀 명단 발표 전날 2경기 연속골을 작렬했고, 정우영은 친정팀을 상대로 극장골을 터뜨렸습니다.

그런데 기쁜 소식만 있는 건 아닙니다. 황인범이 경기 중 발목 부상으로 조기 교체되며 대표팀 비상이 걸렸는데요.

오늘 이 모든 소식, 제가 순서대로 싹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자 바로 시작합니다!

  • 03월 14일 (토)
    •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경기는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 대 바이에른 뮌헨의 빅매치입니다.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이 원정 경기에서 레버쿠젠과 1대 1로 비겼는데요. 문제는 경기 내용입니다. 바이에른이 두 명의 선수가 퇴장을 당하며 9명으로 싸우는 상황이 됐고, 김민재는 후반 43분에야 교체 투입돼 단 2분을 뛰고 경기가 끝났습니다. 팀이 9명으로 버티는 상황에서 마지막 카드로 투입된 셈인데요. “김민재 굴욕의 2분 출전”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날 정도로, 팬들 사이에서는 안타까움의 목소리가 컸습니다. 뮌헨은 리그 연승 행진도 이 경기에서 멈추게 됐습니다.
    • 이 날 영국 EFL 챔피언십에서는 엄지성이 스완지 소속으로 렉섬 원정에서 31분 출전했고 팀이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 벨기에 쥬필리그에서는 홍현석이 헨트 소속으로 바레험을 상대로 61분 출전해 팀이 2대 0으로 승리했고요.
    • 또 뉴캐슬 U21에서 뛰는 박승수는 블랙번 U21전에서 79분을 뛰면서 13분에 도움, 41분에 까지 기록하며 팀의 2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정말 인상적인 활약이죠.
    • 분데스리가에서는 묀헨글라트바흐 소속 옌스도 장크트파울리전에서 57분을 뛰며 팀의 2대 0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 터키 쉬페르리그에서는 조진호가 콘야스포르 소속으로 코자엘리스포르전에 대기했으나 팀은 1대 2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 03월 15일 (일)
    • 단연 최고의 활약은 양현준입니다. 셀틱 소속 양현준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0라운드 머더웰 홈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무려 2골을 기록했습니다. 전반 38분과 후반 79분, 시즌 7, 8호 골을 연달아 꽂아 넣은 겁니다. 팀도 3대 1로 승리했고, 양현준은 당연히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됐습니다. BBC에서도 “결정력 괴물”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였고요. 특히 이 경기가 홍명보 감독의 대표팀 명단 발표 바로 전날이었다는 점에서, 양현준의 대표팀 발탁 가능성을 더욱 높이는 극적인 타이밍이었습니다!
    • 바로 이어서 독일 분데스리가. 이재성의 마인츠가 베르더 브레멘 원정에서 2대 0으로 완승했습니다. 이재성은 87분을 소화하며 후반 7분에 추가골을 책임졌는데요. 지난 8일 슈투트가르트전에 이어 리그 2경기 연속 골! 이번 시즌 공식전 6호 골입니다. 분데스리가 정규 리그에서만 4골인데요. 홍명보호 명단 발표 전날 맹활약을 펼치며 확실하게 어필했습니다.
    • 미국 MLS에서는 손흥민과 정상빈의 코리안 더비가 펼쳐졌습니다. LAFC 손흥민이 세인트루이스와의 4라운드 홈경기에서 71분을 뛰었지만, 아직까지 MLS 첫 골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만 6경기 연속 무득점. 그러나 팀은 2대 0으로 승리하며 창단 첫 리그 4연승을 달렸습니다. 손흥민이 교체된 직후 팀이 연속골을 터뜨린 건 살짝 씁쓸한 장면이기도 했는데요. 빨리 MLS 첫 골 보고 싶습니다!
    • EFL 챔피언십에서는 백승호가 버밍엄 소속으로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인상적인 8.0 평점을 기록했지만 팀은 1대 1로 비겼습니다.
    • 스위스 슈퍼리그에서는 이영준이 그라스호퍼스 소속으로 튠을 상대로 79분 출전, 전반 17분에 골까지 기록하였지만, 팀은 5대 1 로 패하였습니다.
    • 덴마크 쉬페르리가에서는 조규성과 이한범이 함께 뛰는 미트윌란이 노르셸란을 1대 0으로 잡았습니다. 조규성은 68분까지, 이한범은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 그리고 이날 가장 걱정스러운 소식이 있었는데요. 바로 황인범입니다. 에레디비시 페예노르트 소속 황인범은 엑셀시오르전에서 7.4의 준수한 활약을 보이다가 전반 44분 만에 발등을 밟히며 비명을 지르고 조기 교체됐습니다. 팀은 1대 2로 패했고, 황인범의 상태는 정밀 검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하필 홍명보 감독이 대표팀 명단을 발표일에 임박하여서 더욱 충격이 컸습니다.
  • 03월 16일 (월)
    • 바로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정우영이 터뜨린 극장골입니다! 우니온 베를린 소속 정우영은 전 소속팀, 친정팀 프라이부르크 원정 경기에서 후반 19분에 교체 투입됐습니다. 0대 0 팽팽한 상황이 이어지던 후반 추가시간 2분, 정우영이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팀에 1대 0 극적 승리를 안겼습니다. 친정팀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결승골을 넣은 거라 더욱 의미 있는 장면이었는데요. 2개월 만에 리그 3호골, 시즌 통산 4호골로 기록됐습니다. 2연패에 빠졌던 우니온 베를린을 구한 진짜 영웅이었죠.
    • 세르비아 수페르리가에서는 설영우가 즈베즈다 소속으로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7.9 평점을 기록했지만 팀이 1대 2로 패했고요.
    • 터키 쉬페르리그에서는 오현규가 베식타스 소속으로 89분 출전했습니다. 스페인 라리가 2부에서는 김민수가 FC 안도라 소속으로 그라나다전 65분을 뛰며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 부상 소식
    • 부상 등록 : 김기희 25년 10월 6일 부터, 황인범 26년 3월 16일 부터

2. 해외파 축구 선수 소식 :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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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해외파 축구 선수 소식 : 실시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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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 EPL, EFL챔피언십, 카라바오컵, FA컵
    • 독일 : 분데스리가, 분데스리가2, DFB-포칼, DFL-슈퍼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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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 축구 선수 프로파일(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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