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 축구 선수 소식 : 3월 4주차 주말
해외파 축구 선수들에 대한 주말 소식만 정리해서 공유합니다.
경기 결과 및 다시보기는 아래 링크 참조하세요.
1. 해외파 축구 선수 소식 : 3월4주차 주말
이번 주말은 막 엄청난 공격포인트가 쏟아진 라운드라기보다는, A매치를 앞두고 누가 꾸준히 뛰고 있고 누가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던 주말이었습니다.
주말 경기 기록 기준으로 판독이 명확한 선수들 중심으로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 쪽입니다. 스토크시티의 배준호는 프레스턴전에서 42분을 소화했고 평점 7.3을 받았습니다. 공격포인트는 기록되지 않았지만, 이번 주말에 나온 한국 선수들 가운데 비교적 인상적인 평점을 남긴 편입니다.
같은 챔피언십에서는 버밍엄의 백승호가 더비전에서 90분 풀타임을 뛰었고 평점은 6.1이었습니다. 폭발적인 장면이 있었다기보다는, 꾸준히 출전 시간을 챙기면서 팀 내 역할을 수행한 경기로 볼 수 있겠습니다.
또 옥스퍼드U의 전진우는 사우샘프턴전에서 13분을 소화했고, 코번트리 쪽 표기에서는 한국 선수 관련 복수 표기가 섞여 있어 해석이 다소 조심스럽지만 일부 선수는 제한된 출전 혹은 제외로 기록됐습니다.
이번 주말 가장 눈에 띈 선수 중 한 명은 설영우였습니다. 즈베즈다 소속 설영우는 라드니키 니스전에서 90분 풀타임을 소화했고, 평점 8.5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말에서 확인되는 해외파 선수들 가운데 상당히 돋보이는 수치입니다. 공격포인트 여부와 별개로, 풀타임에 높은 평점까지 받았다는 건 경기 영향력이 꽤 좋았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A매치를 앞둔 시점에서 대표팀 입장에서도 반가운 소식입니다.
프랑스에서는 이강인이 니스전에서 64분을 뛰었고 평점은 6.3이었습니다. 아주 강렬한 기록은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출전 시간을 확보했다는 점은 체크할 만합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셀틱의 양현준이 던디 유나이티드전에서 평점 6.4로 기록됐고,
네덜란드에서는 페예노르트의 황인범이 아약스전에서 부상으로 표기됐습니다. 황인범의 경우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고, 팬들 입장에서는 부상 상태와 복귀 시점이 더 궁금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리그들도 간단히 보겠습니다.
포르투갈 아로카의 이현주는 모레이렌세전에서 86분을 뛰며 긴 출전 시간을 가져갔고 평점은 6.2였습니다.
스페인 2부 FC 안도라의 김민수는 에이바르전에서 45분, 평점 5.6으로 기록됐습니다.
스위스 그라스호퍼스의 이영준은 대기, MLS 세인트루이스 시티의 정상빈도 대기로 표기됐습니다. LA FC 손흥민 선수도 공격포인트 없이 무승부를 기록하였습니다.
즉, 이번 주말은 몇몇 선수들이 확실히 꾸준한 실전 감각을 유지한 반면, 일부 선수들은 벤치 대기나 제한된 기회에 머문 흐름으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또 유망주 쪽에서는 뉴캐슬 U21의 박승수가 노팅엄 U21전에서 90분을 소화한 기록도 눈에 띕니다. 당장 1군 빅리그 스타만큼의 주목도는 아니더라도, 이렇게 꾸준히 출전 시간을 쌓는 선수들은 앞으로 성장 흐름을 지켜볼 가치가 충분합니다.
반대로 서종민은 제외, 권혁규는 대기로 표기돼 이번 주말에는 실전 출전보다 대기 흐름에 가까웠습니다.
정리하면, 이번 주말 한국 해외파 핵심 키워드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설영우의 높은 평점과 풀타임. 둘째, 배준호와 백승호처럼 꾸준히 출전 시간을 확보한 선수들의 안정감. 셋째, 황인범의 부상 표기처럼 대표팀과 팬들이 주의 깊게 봐야 할 변수입니다. 화끈한 골 잔치보다는 각 선수들의 현재 위치와 몸 상태를 점검하는 주말이었다고 보면 가장 정확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주말 해외파 가운데 누가 가장 인상적이었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설영우의 8.5점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고, 배준호의 준수한 평점도 반가웠습니다.
2. 해외파 축구 선수 소식 : 하이라이트
아래 링크 참조하셔서 경기 결과 및 하이라이트 즐기시기 바랍니다.
3. 해외파 축구 선수 소식 : 실시간 보기
축구 중계는 아래 채널 이외 블루티비 사이트를 통해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 CoupangPlay
- 영국 : EPL, EFL챔피언십, 카라바오컵, FA컵
- 독일 : 분데스리가, 분데스리가2, DFB-포칼, DFL-슈퍼컵,
- 스페인 : 라리가, 코파델레이(FA컵)
- 이탈리아 : 수페르코파(수퍼컵)
- 프랑스 : 리그1,
- 네델란드 : 에레디비시
- FIFA 클럽월드컵
- SPOTV
- UEFA 슈퍼컵,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컨퍼런스리그
- 이탈리아 : 세리A, 코파 이탈리아(FA컵), 수페르코파
- BlueTV
